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3회 다저스 선발 류현진으로부터 솔로홈런을 뽑아내고 있다.
경기는 5회가 진행 중인 현재 세인트루이스가 카펜터의 솔로포로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류현진은 4회까지 5피안타(1홈런 포함) 4탈삼진 1실점 하고 있다. 4회까지 투구수는 70개.(스트라이크 43개)
양팀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 1차전은 세인트루이스가 10-9로 승리했고 2차전은 다저스가 3-2로 이겼다.
류현진의 세인트루이스 통산 상대 전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이다.
누리꾼들은 “류현진 중계, 류현진 화이팅”, “류현진 중계, 류현진 책임감 막중”, “류현진 중계, 류현진 멋진 승리 따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