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다이빙벨'이 개봉한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포스터가 붙여 있다. 이날,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다큐 저널리스트가 다이빌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한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은 2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