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착각할 뻔…닮아도 너무 닮은 미모

입력 2014-10-23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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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좌)-딸 인디아 아이슬리(우).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똑 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그래도 엄마가 더 예쁘네요", "올리비아 핫세 과거 사진 보는 듯", "올리비아 핫세 딸, 유전자의 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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