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화제…“역시 피는 못 속여”

입력 2014-10-23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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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좌)-딸 인디아 아이슬리(우).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좌)-딸 인디아 아이슬리(우).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화제…“역시 피는 못 속여”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녀의 미모에 관심이 쏠렸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나 지난 2012년 영화 '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인디아 아이슬리는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 외모로 크고 맑은 눈, 높은 콧대,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올리비아 핫세, 역시 피는 못 속여" "올리비아 핫세, 예쁘다 유전자 대박이네" "올리비아 핫세,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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