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볼륨몸매 드러난 누드톤 드레스…男心 '흔들'

입력 2014-11-03 12: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기가요 홍진영. 사진출처|방송캡처

'인기가요 홍진영'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했다.

홍진영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산다는 건'의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홍진영은 긴 길이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훤히 드러난 몸매와 도발적인 부분 안무로 화려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인기가요 홍진영, 너무 섹시해" "인기가요 홍진영, 어제부터 홍진영이 화제네" "인기가요 홍진영, 졸다 보고 잠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의 '산다는 건'은 누구나 겪는 인생사가 담긴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