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의 그녀’ 나윤희 기상캐스터 "남다른 볼륨감에 황홀한 각선미"

입력 2014-11-20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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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최정 선수의 예비신부인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볼륨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후 2011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올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하얀 피부에 볼륨 몸매,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19일 SK와이번스 측에 따르면 SK 최정은 12월 1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누리꾼들은 “SK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 결혼 축하해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볼륨 몸매 대박…SK 최정 계탔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얼굴에 몸매에, 부족한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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