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인기 웹예능 ‘유인라디오’ 시즌3가 라이프타임 편성을 확정하고 안방 시청자와 만난다.

22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유인라디오’ 시즌3는 유인나가 진행하는 힐링 웹예능으로, 시즌3를 맞아 TV로도 시청자를 찾아간다.

‘유인라디오’는 듣는 유튜브를 콘셉트로 내세운 유인나표 웹예능이다. 2024년 11월 처음 공개된 뒤 3월 13일까지 시즌2가 방송되며 인기를 이어왔다.

이번 시즌3는 재정비를 거쳐 제작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라이프타임이 공동 제작한다. TV 버전 독점 코너도 새롭게 추가돼 기존 팬들에게는 물론 TV 시청자에게도 확장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첫 회 게스트도 화제다. 22일 방송되는 첫 회에는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만큼, 작품 관련 에피소드와 함께 솔직한 입담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프타임 측은 “‘유인라디오’가 라이프타임의 타깃층과 잘 맞아 편성을 확정했다”며 “TV 버전 독점 코너를 포함해 50분 구성으로 듣는 재미에 이어 보는 재미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 변우석을 시작으로 많은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인나와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인라디오’ 시즌3는 22일 오후 6시 5분 유튜브 ‘유인라디오’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같은 날 밤 11시 라이프타임에서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