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각서까지 써놓고 나몰라라… “여행갈 돈은 있으면서?”

입력 2014-12-1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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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스포츠동아DB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가수 신정환이 사기 혐의로 또 피소를 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0일 “신정환이 A씨로부터 빌린 돈 1억4000만 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A씨는 신정환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가 3개월 안에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취하했다. 그러나 신정환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자 다시 같은 혐의로 고소한 것.

당시 A씨는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인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며 고소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심했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헐랭구”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식 앞두고 여자는 무슨 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으며 20일 12살 연하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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