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의혹…‘유아용 옷 쇼핑 모습 포착’

입력 2014-12-19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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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타일러권의 동거설이 제기됐다.

홍콩의 HK채널은 18일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쇼핑 모습과 아파트 사진 등을 게재하고 이들이 동거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진은 지난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한 유아용품 매장에서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뒤 매장을 떠났다.

이어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떠난 뒤 홍콩에서 장기거주를 시작했고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시카가 이미 6개월 전부터 홍콩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자신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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