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합리적 가격 ‘해피아워’ 인기

입력 2015-01-19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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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를 ‘해피아워’로 지정하여 스낵 뷔페와 생맥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찹 스테이크, 생선구이, 커리향의 양고기, 떡갈비, 오리구이, 소시지 등 20여가지의 요리를 제공하여 저녁 식사로도 충분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와인 3종류 및 화이트 와인 2종류,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매주 목요일은 ‘치맥데이’로 지정하여 다양한 치킨요리와 감자튀김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제한 제공되는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가격은 3만5천원이며, 특히 여성고객에게는 할인혜택이 제공되어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그랑*아는 저녁 9시부터 싱어 ‘고다애’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과 고혹적인 음색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주어 그랑*아를 찾는 고객에게 먹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둘 다를 선사한다. 라이브 공연은 매일 저녁 9시부터 약 40분간 3회 진행된다. 문의 및 예약: 그랑*아 02)2270-3181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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