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39세 맞아? 차도녀 포스

입력 2015-02-01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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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야노 시호 인스타그램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화보 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도나미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일본 톱모델 답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앞머리를 살짝 내린 채 자연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 그리고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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