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화생방 훈련에 눈물 펑펑… 왜?

입력 2015-02-09 15: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가 화생방 트라우마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8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화생방 훈련을 받는 여군 부사관 후보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보미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화생방 훈련 2조로, 이다희, 안영미, 이지애와 함께 구성돼 훈련에 임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는 방독면 실습을 하는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윤보미는 훈련 과정 중 방독면 착용에서부터 고통을 호소하더니 화생방 훈련장 입장 후 결국 가장 먼저 출구로 나왔다.

결국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화생방 훈련을 함께한 2조는 이지애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중도 포기하고 말았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는 어렸을 때 해병대 캠프를 간적이 있는데 체험에 임하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손으로 유리창을 깨고 탈출을 했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