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토토즐’ 신철 “90년대 최고가수들이 꾸미는 꿈의 무대”

입력 2015-03-1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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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토토즐 슈퍼콘스트'가 열린다

가수 신철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홀에서 열린 '토토즐 슈퍼콘서트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김건모, 조성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 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터보, 지누션, 채정안, 김원준, 쿨, 조PD 등이 출연한다.

한편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4월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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