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서른 믿기지 않는 미모+몸매 ‘인어공주 따로 없네’

입력 2015-04-03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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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30)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수영장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의상으로 매끈한 몸매과 건강미를 동시에 강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가 인상적.

한편, 한지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주연 문수인을 연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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