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가슴 스킨십…아찔한 19금 연기 ‘헉’

입력 2015-04-03 16: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더러버
사진= Mnet ‘더러버’ 캡처

‘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가슴 스킨십…아찔한 19금 연기 ‘헉’

‘더러버’

‘더러버’ 오정세와 류현경의 19금 연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1회에서는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리얼 커플 오도시(오정세)·류두리(류현경),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 정영준(정준영)·최진녀(최여진), 동거 초보 사랑꾼커플 박환종(박종환)·하설은(하은설), 꽃비주얼 남남 룸메이트 타쿠야(타쿠야)·이준재(이재준) 등 각기 다른 사연의 동거 커플 네 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거 2년차 커플 오도시와 류두리가 사는 집에 누군가가 방문했다. 류두리는 방문인의 오도시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난감해 했지만, 오도시는 이런 영문도 모른채 “자기야”라고 달려오며 자신의 알몸을 노출했다. 주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충격적인 전라가 공개됐다.

또 오도시는 함께 소파에 앉아 있던 류두리의 가슴을 만지고 입을 맞추며 시도 때도 없이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에 류두리는 오도시의 중요 부위를 가격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러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