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꽃미모 어디가고 애봉이 변신? 폭소’

입력 2015-04-03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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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꽃보다 할배 최지우’

‘꽃보다 할배’ 여성 짐꾼 최지우가 애봉이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tvN ‘꽃보다할배 in 그리스’(이하 ‘꽃보다 할배’) 3일 방송에서는 두바이에서 여행 둘째 날을 보내는 할배들과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할배들, 이서진과 함께 사막 랠리에 나섰고, 격한 차체의 움직임에 급기야 콧물을 흘리며 애봉이로 변신했다. 최지우는 “나 콧물 나왔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최지우 모습에 “꽃보다 할배 최지우, 귀엽다” “꽃보다 할배 최지우, 꽃미모 어디가고” “꽃보다 할배 최지우, 애봉이 변신” “꽃보다 할배 최지우, 폭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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