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로 스킨십 시동 걸었다 ‘알렉스 생각나네’

입력 2015-04-11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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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헨리 예원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우결 헨리-예원이 뽀뽀에 이은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예원과 헨리의 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슬러시를 서로 먹여주는 등 애틋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헨리는 힐을 신고 걸어 다닌 예원의 발을 직접 마사지 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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