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음식점 돌진, 긴박했던 당시 상황 보니 ‘아찔’

입력 2015-05-08 11: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YTN 캡처

출처= YTN 캡처

‘승용차 음식점 돌진’

승용차 음식점 돌진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오후 10시 경 서울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승용차 돌진 사고가 발생해 손님 1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입구 유리와 집기류가 파손됐다.

경찰은 근처 가게 주인이 손님 대신 장애인 차량을 주차하려다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승용차 음식점 돌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