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속옷이 훤히…파격 시스루 드레스

입력 2015-05-18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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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케이트 블란쳇은 17일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캐롤’ 포토콜에 참석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3일 개막한 제 68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 속에서 치러진다.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올랐으며 ‘오피스’는 심야상영,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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