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멤버 다니, 던킨도너츠 CF모델 발탁

입력 2015-05-18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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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멤버 다니가 던킨도너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다니는 던킨도너츠 블루큐브 영상 CF를 통해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감 있는 음료를 상큼하고 풋풋한 10대 소녀만의 매력으로 표현하여 눈길을 끌었다.

다니는 2013년 발표된 파이브돌스 ‘사랑한다? 안한다!’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신고식을 치뤘고 드라마 ‘학교 2013’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도 출연, 연기자로서도 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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