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컴백, 투피스 입고 ‘찰칵’…인증샷 공개

입력 2015-05-21 07: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백아연이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백 아연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노래 잘 듣고 계신가요 여러분? 가사가 진짜 공감된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뿌듯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거 같아요. 다행히 비도 어제 와서 저녁에 할 지니 콘서트도 즐겁게 하려구요 이따가 만나요 여러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순백의 투피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한편 20일 공개된 백아연 신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백아연이 1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자작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썸남썸녀’를 소재로 한 가사로 공감을 얻으며 음원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