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는 15일 정오 네이버 스타캐스트 채널을 통해 드라마 후아유 촬영장을 방문한 이들의 메이킹 영상과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비투비는 6월 말 정규1집 컴백을 앞두고 드라마 '후아유'의 촬영에 한창인 막내 육성재를 응원하기 위해 KBS 수원 세트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카메라 앞에 모인 비투비 멤버들은 “우리가 한번도 성재를 직접 (찾아와) 응원을 해줬던 적이 없었다. 요새 성재가 하는 것도 많고 많이 고생을 하는 것 같아 직접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모처럼 뭉쳤다”고 전하며 ‘육막내’ 기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촬영장 방문에 앞서 비투비 멤버들은 3대 3으로 팀을 나눠 육성재가 좋아할 만한 간식을 구해오는 비투비 배 ‘간식 배틀’을 펼쳤다.
형님라인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은 간단한 음료와 젤리류를, 동생라인 임현식, 정일훈, 프니엘은 육성재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요거트와 수원 왕갈비를 포장하는 통 큰 배포로 육성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형들을 만나러 온 육성재는 형들의 응원방문에 수줍은 표정을 드러내 막내다운 순수함을 선보이다가 깜짝 방문을 생색내던 멤버들에게 “오늘 형들이 온다는 소리를 8번은 들었다”고 폭로해 반전을 안겼다.
이후 육성재는 가장 먹고 싶은 간식으로 동생라인이 구해온 대형 요거트를 선택했고, 비투비 멤버들은 미리 준비한 피자를 스태프에게 일일이 전달하며 든든한 내조를 펼쳤다.
6월 말 정규 1집음반으로 컴백하는 비투비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180도 달라진 음악적 변신과 성숙한 매력으로 가요계 정상을 노린다는 각오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