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4년 연속 ‘K리그 올스타전’ 타이틀 스폰서 확정

입력 2015-06-16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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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동아닷컴]

하나은행(은행장 김병호)이 오는 7월 17일 금요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5 K리그 올스타전’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하나은행은 4년 연속 K리그 올스타전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올스타전 스폰서 이외에도 한국축구국가대표의 공식 후원은 물론 국내 FA컵 후원까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이번 K리그 올스타전의 대회 명칭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가칭)>로 확정했다.

이번 K리그 올스타전은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을 단독 선두로 이끌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닥공’과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강희 감독과, 철저한 실용축구를 기반으로 최근 아랍에미리트에 3-0 승리를 거두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울리 슈틸리케 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대결로 양팀 감독 간의 팽팽한 지략 싸움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 될 예정이다.

최정예 멤버로 구성될 올스타 선수 선발 과정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5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모바일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K리그 올스타 팬투표’는 4-4-2 시스템을 기본으로 팬들이 직접 올스타 후보에 투표할 수 있으며,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를 구성할 총 22명을 선정하면 된다. 투표는 1인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K리그 올스타 팬투표 대상 선수들은 K리그 클래식 소속 선수들의 올 시즌 활약을 토대로 올스타전 선수선발위원회를 통해 포지션별 4배수인 44명으로 구성됐다.

양팀 총 22명의 선수단은 팬투표 70%와 K리그 클래식 12구단 감독 및 주장(12명) 투표 30%를 반영해 최종 확정되며, 이렇게 정해진 22명을 놓고 최강희 감독과 슈틸리케 감독이 각각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 구성을 위해 11명씩을 포지션별로 다시 한 번 뽑을 예정이라 계속해서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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