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100사이즈 입는다” 자랑

입력 2015-07-16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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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100사이즈 입는다” 자랑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이 신체사이즈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나쁜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은 “30대를 맞이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은혁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신기해했고, 은혁은 “만날 밝은 색만 하다가 30대를 맞이해 어두운 색으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은혁은 “살이 쪘다”는 MC들의 말에 “95사이즈에서 100사이즈를 입는다”고 자랑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은 MC들의 ‘병문안’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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