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오는 27일, 컴백 타이틀 곡 ‘예이(YeY)’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전격 컴백을 발표한 그룹 비스트가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Ordinary)’의 타이틀곡을 ‘예이(YeY)’로 확정하고 2015년 대대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미니 8집음반 타이틀곡인 비스트의 ‘예이(YeY)’는 한여름 밤의 일탈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갈등을 해소시켜줄 시원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넘버.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또한 ‘굿럭’, ‘12시 30분’에 이을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 중인 비스트는 타이틀 곡 ‘예이(YeY)’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특히 비스트는 오늘(20일) 0시 발표한 미니 8집음반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통해 7개 음원차트 정상을 올킬하며 정식 컴백 전부터 적수 없는 음원강자 비스트의 위상을 증명했다.
한편 타이틀곡 ‘예이(YeY)’를 비롯한 비스트 미니 8집 ‘오디너리’는 오는 27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비스트 비스트 비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