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 동력 두 가지와 카약, 에어서핑의 무동력 두 가지, 총 4종의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속 패키지’와 여기에 요트(카타마란12인승)까지 포함된 ‘스패셜 패키지’ 두 가지다.
상품에는 해운대 티볼리에서 해양레포츠를 진행하는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와 교육과 안전을 도와 줄 M.C.(Memory Creator)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2015! 바다야 놀자’는 8월22일까지 매일 2회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