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마리텔’ 임시 하차, 제작진 측 “완전 하차 아니다”

입력 2015-07-26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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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마리텔’ 임시 하차, 제작진 측 “완전 하차 아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일시 하차를 택했다.

26일 오전 ‘마리텔’ 제작진은 “백종원 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아울러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인터넷과 지상파 방송이 결합된 신개념 소통방송으로 26일 오후 ‘MLT-08’의 생방송 녹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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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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