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이하 대표팀은 2015 세계리틀야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8월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뉴발란스 야구화는 뛰어난 기능성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라면서 “부족한 인프라 속에서도 29년만의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리틀야구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한번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