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울 그레뱅 뮤지엄’과 제휴

입력 2015-07-3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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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의 한국 개관에 맞춰 마케팅 제휴를 맺었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서울 을지로 ‘서울 그레뱅 뮤지엄’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그레뱅 뮤지엄’의 테마 공간 중 대통령 전용기를 모티브로 한 ‘프레지던트 에어크래프트 존‘에 아시아나 승무원 밀랍인형 및 모형비행기 등을 전시한다.

그레뱅 뮤지엄은 1882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밀랍 인형 박물관으로 세계 네 번째, 아시아에선 최초로 서울에 개관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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