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베스 코레이아에 KO 勝…“경기전 성관계 많이” 파격 발언

입력 2015-08-02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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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코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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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코레이아

UFC 론다 로우지, 베스 코레이아에 KO 勝…“경기전 성관계 많이” 파격 발언

‘UFC 190’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서 론다 로우지가 베스 코레이아를 KO로 꺾었다.

2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암바 여제’ 론다 로우지와 베스 코레이아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열렸다.

론다 로우지는 베시 코레이아(브라질)을 1라운드 시작 34초 만에 쓰러뜨리며 K.O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론다 로우지는 여성부 밴텀급 10위권 내에 무려 7명 물리쳤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과거 파격 인터뷰 또한 이슈가 됐다.

론다 로우지는 한 토크쇼에 출연하여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 자제 시기가 어느 정도 되나”라는 MC의 질문에 “경기당일에 성관계는 안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고폭탄 발언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UFC 론다 로우지 코레이아.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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