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엑소,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입력 2015-08-09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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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엑소,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김연아·엑소,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김연아·엑소,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김연아와 엑소가 만났다.

8일 KBS1 '광복 70년 국민대합창-나는 대한민국 9부 다시 시작' 편에선 8.15 광복절을 맞아 국민 대합창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아는 연아 합창단을 꾸려 엑소와 만나 H.O.T.의 '캔디'를 불렀다.

특히 김연아는 엑소에게 "1집 때부터 팬이었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6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을 올 여름 최고의 축제 ‘나는 대한민국’ 본 공연은 오는 15일 광복절, 오후 7시 40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최불암, 신동엽, 이승기, 이현주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이선희, 이승철, 김연아, YB, god, EXO 등이 무대를 꾸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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