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양지원·미르 등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 출연

입력 2015-08-10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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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의 양지원-엠블랙의 미르(오른쪽). 동아닷컴DB

걸그룹 스피카의 양지원, 엠블랙의 미르 등 아이돌 스타들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의 이야기를 펼친다.

이들은 MBC가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0분 방송하는 어린이 뮤지컬 드라마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에 출연한다. 라바와 새로운 곤충 요정들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에서 양지원은 나비 요르정 역을, 미르는 장수하늘소를 각각 맡는다.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은 노래와 춤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코너도 펼친다.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은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캐릭터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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