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예비신부’ 권다현,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 과시해

입력 2015-08-11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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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의 예비신부 권다현과 엄현경의 우정이 새삼 시선을 모았다.

권다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외로우면 옆에 보면 엄 양이 있다. 요즘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날 신경을 써주고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진심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과 엄현경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권다현과 엄현경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 것.

한편 미쓰라진은 10일 밤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3년 연인인 권다현과 10월 초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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