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 행사에 참석해 ‘캔디스 초이스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거기에 다양한 색상으로 염색한 머리로 포인트를 살렸다.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거의 되찾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렌을 비롯해 케빈 페더라인,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데이비드 루카도 등과 결별했다. 그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 맘의 삶을 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 행사에 참석해 ‘캔디스 초이스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거기에 다양한 색상으로 염색한 머리로 포인트를 살렸다.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거의 되찾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렌을 비롯해 케빈 페더라인,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데이비드 루카도 등과 결별했다. 그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 맘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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