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 방귀 내뿜으며 굴욕적 첫 만남 ‘폭소’

입력 2015-08-18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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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 방귀 내뿜으며 굴욕적 첫 만남 ‘폭소’

별난며느리 류수영

‘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이 첫 만남 장면부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종갓집으로 향하던 인영(다솜 분)은 변비약으로 인해 휴게소에 들렸다.

그 후 화장실에서 나온 인영은 서둘러 자신의 차로 들어갔고, 그는 화장실에서 미처 분출하지 못한 방귀를 내뿜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나 운전석에 앉아있던 것은 매니저가 아니었다. 운전석에는 명석(류수영 분)이었고, 당황한 인영은 서둘러 자신의 차로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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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별난 며느리’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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