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슈퍼스타 K’는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곽진언, 김필, 임도혁 등 다양한 스타를 배출했다.
‘슈퍼스타 K7‘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해 총 174만 3천여명이 지원했다.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메인 심사위원 4인 윤종신, 박지영, 김범수, 성시경을 확정 돼 더욱 기대를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7’ 은 오는 20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