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홍석천, 애인 언급 “처음으로 엄마에게 소개했는데 당황하시더라”

입력 2015-08-18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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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석천, 애인 언급 “처음으로 엄마에게 소개했는데 당황하시더라”

방송인 홍석천이 ‘힐링캠프’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MC 김제동과 게스트 '대세 요섹남‘ 홍석천과 정창욱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홍석천은 자신의 애인을 언급하며 “처음으로 엄마에게 애인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부모님에게 ‘제가 요즘 사랑하고 만나는 동생이에요’ 말하는데 당황하시더라. 티를 안 내려고 하시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밥을 먹고는 있는데, 다들 소화 안 되는 분위기였다. 커밍아웃한지가 15년이 됐는데, 마음속으로는 ‘참 밉다. 언제쯤 내 지금의 모습을 받아 줄까?’ 생각을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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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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