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컨티뉴드’ 김새론 “후배에 조언? 밥 잘 챙겨 먹어라”

입력 2015-08-18 14: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투비컨티뉴드’ 김새론 “후배에 조언? 밥 잘 챙겨 먹어라”

배우 김새론이 웹드라마를 통해 함께 하게 된 소속사 후배 아스트로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 제작 발표회가 서강준, 김새론, 판타지오 보이그룹, 헬로비너스 여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새론은 이날 소속사 후배 그룹인 아스트로를 향해 "앞으로 힘들 때마다 힘들 내고 밥은 꼭 잘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비컨티뉴'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6명의 보이그룹 멤버들이 3번째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로 18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