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어린시절 사진 공개 “돌출입 탓에 유재석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

입력 2015-08-1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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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어린시절 사진 공개 “돌출입 탓에 유재석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

박기량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치어리더 박기량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박기량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여신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박기량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유치원생 시절로 화장을 한 채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그는 “쌍커풀은 고등학생 때 생겼다”며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그리다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기량은 “내가 돌출입이라 유재석을 닮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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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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