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성시경 “어떤 말을 하던 그게 편집에 이용된다는 걸 느꼈다.”外

입력 2015-08-19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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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슈퍼스타 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어떤 말을 하던 그게 편집에 이용된다는 걸 느꼈다.”(가수 성시경)

18일 엠넷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서. ‘악마의 편집’을 염두에 두고 말조심을 해야겠다고 말하며.

“이동 중에도 계속 랩 연습만 한다.”(원더걸스 예은)

18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유빈이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출연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며.

“술이 원수네. 쯧.”(누리꾼 soul****)

18일 정운택이 대리기사를 폭행할 당시 동영상이 공개됐다는 기사의 댓글 중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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