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대표팀.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24개 참가팀의 전력과 성적 등을 분석한 이 보고서에서 FIFA는 한국을 전체 14위로 평가하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했다. 수비진이 촘촘했고 빌드업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측면 공격을 잘 활용했고 공격시 범위가 넓었다. 팀 스피릿도 좋았다”고 소개했다.
키플레이어로는 심서연(이천대교)과 전가을, 조소현(이상 인천현대제철),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거론했다.
[스포츠동아]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