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에이프릴, 꿈사탕 안무 '깜찍발랄'

입력 2015-08-24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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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Dreaming’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프릴은 퍄워 보컬라인 소민과 채원을 비롯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는 현주, 깊고 신비로운 매력 나은, 천사미소를 가진 예나, 가창력을 지난 막내 진솔 등 사랑스런 매력을 가진 여섯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꿈사탕’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황성제 사단의 새로운 프로듀싱팀 ‘Butterfly’의 작품으로 비행기와 기차 소리, 아름다운 종소리 등 동화적인 느낌의 사운드와 화려한 백그라운드 보컬이 절묘하게 이룬 업템포 하우스 댄스 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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