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신일 ‘전설의 셰프로 등장’

입력 2015-08-27 15: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강신일이 27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다 잘될 거야’는 ‘내 사랑 웬수’에서 드라마 제목을 변경했다.

배우 최윤영, 곽시양, 송재희, 엄현경 등이 출연하는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맛있는 쿡 드라마다.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방송될 ‘다 잘될 거야’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