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이승우, ‘다 뚫어버릴테야’

U-17 한국 축구대표팀이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브라질과 경기를 가졌다. 한국 이승우가 브라질 에져 밀리타오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수원|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