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핸드 프린팅 하다 ‘풍만 가슴’ 노출 사고

입력 2015-09-10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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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행사장서 가슴 라인을 훤히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 IMAX 포코트에서 열린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 페리를 포착했다.

이날 케이티 페리는 검정색 드레스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핸드 프린팅을 하기 위해 무릎을 꿇은 케이티 페리의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노출되 민망함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7월 존 메이어와 재결합하는 듯 했으나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아 결별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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