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최근 활화산 같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목 부위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오클랜드 선발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 홈런을 때려냈다. 5경기 만에 터진 시즌 18호.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013년 신시내티 레즈 시절에 이후 2년 만의 한 시즌 20홈런에 2개를 남겨뒀다. 이번 시즌 20홈런을 달성한다면 이는 개인 통산 4번째다.
추신수는 이 홈런으로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했다. 비록 추신수는 전반기 최악의 부진을 겪었지만, 후반기 다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어 추신수는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방면 안타, 5회에는 볼넷, 6회에는 델리노 드쉴즈를 불러들이는 1타점 적시타까지 때리며 9경기 만에 3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추신수는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뒤 9회 수비에서 드류 스텁스와 교체됐다. 목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내려진 조치.
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관계자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추신수 선수가 목에 뻐근함을 느끼며 경기 중 교체됐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추신수는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추신수는 전반기의 부진을 극복하고 텍사스에 반드시 필요한 타자다.
한편,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55에서 0.259까지 높이며 0.260대 진입을 눈앞에 뒀고, 시즌 18홈런 67타점 73득점 124안타 출루율 0.357 OPS 0.799로 OPS 0.800대 진입도 임박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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