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머라이어 캐리와 인증샷…韓美 대표 디바들의 만남

입력 2015-09-1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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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디바들이 만났다.

가수 바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성이 후원하는 뉴욕하퍼스바자 파티에 초대받은 나는 너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다와 머라이어 캐리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뛰어난 미모와 가창력을 지닌 양국 대표 섹시 디바들의 만남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다는 지난해 12월 직접 작사·작곡한 ‘아까워’를 발표했으며 콘서트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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