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를 노리는 이동민

입력 2015-09-18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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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를 노리는 이동민

18일 인천광역시의 베이즈 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1/6,953야드)에서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동민이 2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그린을 신중히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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