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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현주엽, 게 사냥의 최강자 등극

입력 2015-09-18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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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현주엽, 게 사냥의 최강자 등극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게를 잡는 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니카라과에서 생존을 시작한 21기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을 비롯해 현주엽 김동현 하니 조한석 최우식 잭슨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현주엽은 “물려도 아프지 않다”라며 게 잡이에 나섰다. 탁월한 실력을 보인 현주엽은 게에게 물리고도 놓친 것을 더 안타까워 했다.

이후 사냥한 게를 삶아 게찜을 만들어 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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