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2’ 치타,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 “길미 랩은...”

입력 2015-09-19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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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치타,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 “길미 랩은...”

‘언프리티 랩스타2’ 치타가 안수민의 랩을 칭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2번 트랙과 3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11명의 래퍼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전 시즌 출연했던 치타와 제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치타는 3번 트랙 연습실을 찾아 ‘언프리티 랩스타2’ 래퍼들의 랩을 중간 점검 했다. 치타는 길미가 랩과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노래가 있어야하는 것은 모두가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진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치타는 “길미의 노래, 굳이 있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치타는 안수민을 칭찬했다. 치타는 안수민의 성장에 주목했다. 치타는 "안수민은 계속적으로 잘하는게 눈에 보였다."고 평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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